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5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5개 세 글자:82개 네 글자:62개 다섯 글자:23개 여섯 글자 이상:15개 모든 글자:238개

  • : (1)-을까.
  • : (1)(구어체로) 해할 자리나 혼잣말처럼 쓰여, 화자의 추측이 상대편이 이미 알고 있는 바나 기대와는 다른 것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반박이나 감탄의 뜻을 나타낸다. (2)(구어체로) 혼잣말에 쓰여,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이나 하지 아니한 어떤 일에 대하여 가벼운 뉘우침이나 아쉬움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구어체로)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에 대한 약속이나 의지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을까.
  • : (1)호랑이의 가슴 양쪽에 있는 ‘乙’ 자 모양의 뼈.
  • : (1)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를 성적에 따라 나누던 세 등급 가운데 둘째 등급. 정원은 일곱 명으로, 정팔품의 품계를 받았다.
  • : (1)부동산 등기부에서,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는 부분. 저당권, 지상권, 지역권, 전세권과 같은 제한 물권과 임차권 따위에 관해 적는다.
  • : (1)‘을근거리다’의 어근.
  • : (1)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 : (1)(구어체로)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을 할 것을 약속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을게’이다.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아니한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아니한 일에 대하여 자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며 근엄하거나 감탄조의 어감을 띠기도 한다.
  • : (1)천간(天干)이 을(乙)로 된 해.
  • : (1)-겠느냐. (2)‘얼다’의 방언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혹 그렇게 될까 봐 염려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을까’의 방언 (3)‘-으려’의 방언
  • : (1)거의 그렇게 되려는 모양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으려고’의 방언
  • : (1)임금이 밤에 독서하는 일.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자기 전인 을야(乙夜), 곧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 : (1)(구어체로) 어떤 대상을 특별히 정하여 가리키는 데 쓰는 보조사. 격 조사 ‘을’ 대신 쓰여 목적어에 ‘(다른 것은 몰라도) 그것만은’ 정도의 뜻을 나타내며, 흔히 뒤에는 충고하는 말이 온다.
  • : (1)해할 자리에 쓰여, 장차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 스스로의 의사를 나타내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데 쓰는 종결 어미. (2)‘그것 때문에’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3)‘얼레’의 방언
  • : (1)‘-으련’의 방언
  • : (1)‘얼른’의 방언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데’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쓴다.
  • : (1)‘으로’의 방언
  • : (1)‘얼른’의 방언
  • : (1)‘얼마’의 방언
  • : (1)‘얼마’의 방언
  • : (1)‘얼마’의 방언
  • : (1)책이나 책상의 귀같이 세모진 모.
  • : (1)‘고비’의 방언
  • : (1)육십갑자의 쉰두째.
  • : (1)육십갑자의 서른두째.
  • : (1)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에서 남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2)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를 성적에 따라 나누던 세 등급 가운데 둘째 등급. 정원은 일곱 명으로, 정팔품의 품계를 받았다.
  • : (1)두 편이 번갈아 번을 설 때에 나중에 서는 편.
  • : (1)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사에 속하는 부류. 역사, 지리, 관직 따위를 다룬 책이 이에 속한다.
  • : (1)‘건방’의 방언
  • : (1)육십갑자의 마흔두째. (2)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3)(예스러운 표현으로) 해할 자리나 하오할 자리나 해요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이미 사실로 된 일이나 진행 중인 일을 들어 뒤 절에 나타난 일의 원인이나 이유, 근거, 전제 따위로 쓰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하게할 자리에 쓰여, 추측이나 의도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하게할 자리에 쓰여, 자기의 생각을 설명하는 데 쓰이는 종결 어미. 뒤에는 보조사 ‘그려’가 붙을 수 있다. (3)하게할 자리에 쓰여, 무엇을 새롭게 깨달았다는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여덟째 시. 오전 여섯 시 반부터 일곱 시 반까지이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추측한 내용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어, ‘분명하다’ 따위의 말의 주어가 되게 하는 어미. ‘-을 것이’, ‘-은 것이’에 가까운 뜻이다.
  • : (1)‘어르신’의 방언
  • : (1)-구나.
  • : (1)‘어르신’의 방언
  • : (1)‘이경’을 오야(五夜)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1)육십갑자의 스물두째.
  • : (1)천간(天干)이 을(乙)로 된 날.
  • : (1)옛날 중국에서, 진사(進士)에 합격한 사람들 가운데 성적이 약간 낮은 사람.
  • : (1)제빗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윤기가 있는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이마에서 위쪽 가슴에 걸쳐 검은 테로 둘러싸인 밤색의 큰 반점이 있다. 꽁지가 가위 모양으로 갈라져 있고 날개가 발달하여 빨리 난다. 열대 또는 아열대인 인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우리나라에서 처마 밑에 집을 짓고 살다가 가을에 날아간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번식한다.
  • : (1)갑, 을, 병 따위로 차례를 매길 때에 그 둘째 종류. (2)예전에, 징병 검사에서 정하던 신체 등급의 하나.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을방(乙方)을 등진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동남쪽을 등지고 앉은 자리이다.
  • : (1)추측에 대한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키는 데 쓰는 연결 어미. (2)해할 자리나 간접 인용절에 쓰여, 추측에 대한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 보조사 ‘요’가 오기도 한다.
  • : (2)정도, 지위, 수준 따위가 상대보다 아래에 있는 자가 상대를 호령하거나 자신의 방침에 따르게 하는 짓.
  • : (1)‘얼추’의 방언
  • : (1)육십갑자의 둘째.
  • : (1)‘여치’의 방언
  • : (1)육십갑자의 열두째.
  • : (1)-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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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로 끝나는 단어는 1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을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5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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